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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 유도

이은종

입력 : 2005.06.01 15:17

재래시장 사용가능한 상품권 발행


전국 천700개 재래시장 가운데 경쟁력이 없는 570개 가량은 도태되고 생존가능한 시장들은 시설 개선 등으로 현대화되고 지자체 실정에 맞는 전문시장 등으로 육성됩니다.

정부는 1일 이런 내용의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천700개 재래시장에 대한 심층조사를 토대로 기능상실·쇠퇴시장으로 판단되면 용도전환과 상권축소 등의 방식으로 구조조정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대문시장·남대문시장 등 대형시장은 글로벌상권으로 육성하고 지방 5일장은 주말관광시장 등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전국의 모든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동상품권을 오는 9월에 발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