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했던 2차 대전 참전 일본군 두명의 생존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필리핀 산 속에 일본군 두명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제보한 현지 여성이 실제로 이들을 만난 적이 없으며 단지 산림보안관으로부터 들은 소문을 전한 것에 불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여성의 제보를 일본 정부에 전하고 중재를 자처한 필리핀 거주 일본인 남성도 "산에 들어가 두 사람과 만나보니 일본인이 아니었다"고 말해 그동안의 제보와 자신의 발언이 근거없는 것임을 시인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