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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 유통업체 금품 로비 의혹 수사

이대욱

입력 : 2005.06.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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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 음료 유통업체들이 납품권을 따내기 위해 군 관계자들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벌였다는 정황이 드러나 경찰과 군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군검찰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업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일선 부대의 군수 담당자들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받았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