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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국적포기' 오자복 성우회장 사퇴

이승열

입력 : 2005.06.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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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장관을 지낸 오자복 성우회장이 손자가 한국국적을 포기한데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성우 회장직을 공식 사퇴했습니다.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한 관계자는 "오 회장이 최근 손자의 국적포기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데 대한 책임을 지고 회장직을 물러나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