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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모임 "북파공작원 신의주 생존"

정성엽

입력 : 2005.05.31 14:28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회장은 지난 60년대 말 북한에 침투했던 한국측 특수요원이 북한 신의주시에 생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최근 북한내 협조자로부터 건네받은 12명의 납북자 국군포로 명단에 올라있는 65살 신형생씨가 지난 69년3월, 개성방송국 폭파범으로 체포됐다가 전향해 현재 신의주에서 특별관리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