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수입판매중인 벤츠 E, SL, CLS클래스 등 24개 모델 4천95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리콜대상은 2001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생산된 E200 시리즈 등 16개 모델 4천30대와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월 생산된 SL350·500·600 등 8개 모델 65대입니다.
이번 리콜은 수입차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리콜 대상 차량들은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인 SBC시스템과 관련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