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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6억원 상당 대북 식량지원 계획"

남정민

입력 : 2005.05.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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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초렉-초일 독일 대외원조개발부 장관은 북한 주민의 기아 사태 해결을 돕기 위해 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6억2천8백만원 상당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비초렉-초일 장관은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하루에 필요한 최소 열량의 40%로 배급량을 줄였다는 세계식량계획의 발표를 듣고 식량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북한 주민 2천3백70만 명 가운데 약 35%가 영양실조로 건강이 위험하며, 57%는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