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충무로 2가의 '장신구점' 로이드로 평당 1억3천6백53만원, 주거지역 중 가장 비싼 곳은 대치동 우성아파트 부지로 평당 천7백69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개별 공시지가 조사결과, 지난해에 비해 평균 11.58% 상승했으며 조사대상 필지의 94%가 가격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용산구가 고속철역사와 주변 개발 등으로 22.21%의 최고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은평구 19%, 마포구 17% 순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88만8천여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31일부터 공시하며 다음달 한
달 간 구청을 통해 이의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