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가 여러 종류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고 태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네이션지는 독일에서 수입된 금파리의 유충이 병원에서 당뇨성 궤양이나 덧난 상처,화상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구더기가 죽은 피부 조직을 제거하고 상처를 깨끗이 해주며 건강한 조직의 생성을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또 구더기 치료법이 프랑스의 나폴레옹 시절부터 있었지만 페니실린이 발명되면서 사라졌고 최근 항생제의 내성이 문제가 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