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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유전사건' 관련자 첫 공판

최호원

입력 : 2005.05.30 11:13


철도공사의 유전개발 의혹사건 관련자에 대한 첫 재판이 30일 오후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30일 오후 유전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철도공사에 350만 달러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된 왕영용 전 철도공사 본부장과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유전사업 관련자 중 가장 먼저 기소됐던 전대월씨는 법원의 결정으로 재판 일자가 지난 26일에서 다음달 9일로 연기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