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원·교민 모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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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4시쯤 자이툰 부대 근처에서 포탄 4발이 터졌습니다. 다행히 자이툰 부대와 지역주민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국방부의
주시평 기자와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주시평 기자!(네, 국방부입니다.) 전해주시죠.
<기자>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쯤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 외곽에서 포탄 4발이 낙하돼 폭발했습니다.
포탄이 터진 곳은 자이툰 부대에서 불과
2백미터에서 5백미터 떨어진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다행히 자이툰 부대와 우리 교민 그리고 근처 주민들의 피해는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이툰 부대와 쿠르드 자치정부는 지금까지의 합동조사를 통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테러단체가 로켓포를 트럭에 싣고 와서 공격한 후 모술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격지점은 자이툰 부대에서 약 4,5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폭발
후 미군 헬기가 즉각 출동해 항공 수색 정찰에 들어갔고 자이툰 부대는 대피호 점령 병력을 모두 숙소로 복귀시킨 한편 주둔지 경계와 주변 관측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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