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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선 관광버스가 다리와 충돌해 19명이 다쳤습니다.
버스가 지나가기엔 다리가 너무 낮은 게 문제였습니다.
열차가 지나가는 다리는 승용차만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낮게 설계됐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아무런 경고 표지판도 보지 못해 그대로 내달렸다가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인 관광객 19명이 다쳤고 다행히 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계 당국은 왜 이 다리가 유난히 낮게 만들어졌는지 다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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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성범죄자들이 정부 보조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처방받은 사실이 폭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 주를 비롯해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 14개 주에서 성범죄자 7백95명이 정부보조를 받고 비아그라를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마치 음주운전 상습범에게 술을 주는 것과 같은 꼴이라며 황당한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범죄를 막는 길이라는 주장도 나오면서, 성범죄자에 대한 비아그라 처방 논란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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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한 패션쇼장에선 모델이 탄 말이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말 등에 앉아 우아하게 등장한 모델, 하지만 긴장한 말이 발을 헛디디면서 무대 앞쪽 탁자와 의자 위로 떨어졌습니다.
가뜩이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자 말은 잔뜩 흥분했고 제멋대로 날뛰었습니다.
손님들은 급히 몸을 피했고 행사장은 잔뜩 어질러져 우아하게 시작됐던 패션쇼는 결국 먼지만
풀풀 날린 채 끝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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