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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오후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김원기 국회의장, 최종영 대법원장, 이해찬 국무총리 등 3부 요인과
골프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만수 대변인은 "29일 모임이 특별한 현안 때문은 아니며 오찬 자리에서 사법 개혁 문제 등에 대해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28일 저녁 사법고시 17회 동기생 가운데
검찰 인사를 제외한 40여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청와대 녹지원에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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