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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와 파주, 아산 등 신도시 3곳 조성사업이 다음달 일제히 시작됩니다.
신도시 3곳의 규모는 6백80만평으로 모두 8만천가구가 지어져 수도권과 충청권 인구 23만명을 수용하게 됩니다.
건설교통부는 판교신도시의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안에 대해 승인절차가 마무리돼 판교를 비롯해 파주, 아산 등 3개 신도시의 택지조성 작업이 6월 한꺼번에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신도시의 경우 당초 올 하반기에 착공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건설경기를 위한 조기 착공 방침에 따라 시기가 앞당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