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할머니,손자 열차에 치여 숨져

송인호

입력 : 2005.05.28 21:58


오늘(28일) 오후 4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의 한 건널목에서 64살 김모씨와 김씨의 손자 3살 김모 군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씨는 손자인 김군을 등에 업고 길을 건너다 미처 열차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