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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일본인' 인질 사망

정영태

입력 : 2005.05.28 19:01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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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일본인이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8일)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이슬람 웹사이트에 한 동양인 시신이 공개됐습니다.

일본인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이라크 무장 단체가 게시한 사진입니다.

이 단체는 일본인 인질 사이토씨가 지난 8일 납치될 때 입은 부상으로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이토 히로노부/사이토씨 형제 : 사이토의 시신이 거의 확실하다는 외무성의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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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외교정책에 관한 연설을 하려는 순간.

인권단체 회원들이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의 포로학대 장면을 연출합니다.

청중들의 관심이 이 시위에 쏠리면서 라이스 장관의 연설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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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초로 1조원이 넘는 연봉을 버는 펀드 매니저가 탄생했습니다.

미국 ESL 인베스트먼트의 램퍼트 회장은 지난해 1조 225억원 이상을 벌어 민간 투자자 중 소득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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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태우고 우아하게 걷던 백마가 카메라 불빛에 놀라 무대 밑으로 떨어집니다.

다시 일어나려 애쓰지만 아예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패션쇼는 아수라장이 됐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