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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 배치"

권태훈

입력 : 2005.05.28 11:23

교육부, '말 못하는 영어교육' 개선대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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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0년까지 전국 모든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가 배치되고 초중고 영어수업도 듣기나 말하기 등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쪽으로 바뀝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그동안 말못하는 영어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5개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2010년까지 전국 모든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최소 1명이상 배치하고 초중고 영어수업도 의사소통 중심으로 교과서도 이에 맞춰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어교사 채용때도 토플, 토익등 각종 영어능력 평가시험 고득점자에게 가산점을 주는등 시도교육청별로 교사채용기준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