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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플랜트 노조간부 등 7명 구속

조지현

입력 : 2005.05.28 10:21


지난 17일 SK울산 공장 앞에서 과격시위를 벌인 혐의로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 간부 34살 최모씨 등 7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또 지난 달 30일 서울 SK 건설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인 혐의로 노조원 43살 권모씨 등 3명도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건설플랜트 노조 파업과 관련해 구속된 노조간부와 노조원은 모두 35명으로 늘어났고 불구속된 사람도 1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