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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자해공갈단에 개인정보 유출

조지현

입력 : 2005.05.28 09:59


경찰관이 자해공갈단에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발각되자 자취를 감춘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자해공갈 사기단에 운전면허 개인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충남 서천경찰서 모 지구대 38살 전모 경장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경장은 지난 해 3얼 경찰 전산망에 기록된 운전면허 개인정보를 무면허와 임시 면허자를 대상으로 한 자해공갈단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