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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숙씨가 열연하고 있는 모노 드라마 셜리 발렌타인, 그리고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 소식을 김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평범한 중년 여성이 친구의 권유로 떠난 그리스 여행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산울림 소극장 20주년 기념작인 모노 드라마 '셜리 발렌타인'은 한 여성의 자아 찾기를 맛깔스러운
대사로 풀어냅니다.
[손숙/셜리 발렌타인 역 : 굉장히 답답한 현실에서 탈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그래서 연극을 보고 나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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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하고 매끄러운, 이른바 '필라델피아 사운드'로 잘 알려진 100년 전통의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내한 무대에 섭니다.
피아니스트로도 유명한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의 지휘,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로 악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김의 협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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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열린 재즈 태교 콘서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결혼 10년만에 아기 아빠가 된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씨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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