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정통부-방송위, DMB 공동보조 강화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5.27 16:39

"국내 DMB 서비스 조기 활성화에 무게"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의 해외시장 동반 진출과 국내 서비스 활성화를 겨냥한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측의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 다.

정통부는 2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진대제 정통부 장관과 성유보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 LG전자, 위성DMB사업자 TU미디어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DMB해외시장 진출방안 등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와 방송사, 제조업체 등의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제조업체와 방송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DMB산업 진흥협회'를 설립, 가동키로 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내 서비스의 조기 활성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우선 오는 7월부터 DMB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으며 정통부와 방송위도 이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참석자들은 또 수도권 지하철 구간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망 구축을 위해 방송위와 정통부, 방송사, 제조업체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