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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 회장 조기 귀국설"

주영진

입력 : 2005.05.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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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가까이 해외를 떠돌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귀국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의 한 측근은 "김 회장이 고령과 가족문제, 본인의 명예회복을 위해 귀국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갖고 있지만, 언제 귀국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회장은 귀국하게 되면 공개적으로 귀국할 것이며, 이후 대우그룹 분식회계사건과 관련된 법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이 측근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