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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교 증후군' 없앤다…환경기준 강화

권태훈

입력 : 2005.05.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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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7월부터 새 학교에 친환경 건축자재가 사용되고 개교전 실내공기질 측정이 의무화되는등 학교 환경기준이 강화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른바 '새학교 증후군'에 대한 대책으로 오염물질을 대량 방출하는 건축자재나 책·걸상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완공후에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측정결과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또 이미 개교한 학교도 3년에 걸쳐 매년 2차례 이상 오염물질을 측정해 기준치를 넘을 경우 방학이나 공휴일을 이용해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