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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걱정' 영아살해, 20대 남녀 영장

이대욱

입력 : 2005.05.27 09:07


갓낳은 자신들의 아이를 죽인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3살 송 모씨와 20살 임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도운 임씨의 어머니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1월 대전시 은행동 모 여관에서 애인 임씨가 아이를 출산하자 양육문제를 걱정하다 아이를 목졸라 숨지게 하고 임씨의 어머니 등과 함께 숨진 아이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