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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차량자폭테러로 9명 또 사상

신승이

입력 : 2005.05.26 15:39


이라크 저항세력에 대한 미국의 대대적인 공격이 강화되는 가운데 저항세력의 폭탄 테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전 바그다드 북서부 숄라의 경찰 경비대 옆에서 폭탄이 장착된 차량이 폭발해 경찰관과 시민 등 세명이 숨지고 여섯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 바그다드 동부에서는 사설 경비업자와 미군 호위 차량이 이동하던 도중 인근 도로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알 자파리 총리가 이끄는 이슬람 다와당 당원인 알 아미리가 바그다드 남부 카디시야의 친척집에 머물다 살해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