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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용 감소, 승용차 교통분담률 증가

하현종

입력 : 2005.05.26 14:51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이용률은 줄어들고 승용차의 교통 분담률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 조사결과 사람 통행수를 기준으로 한 버스와 철도의 교통분담률은 지난해 20%에서 19.3%로 감소한 반면, 승용차 분담률은 80.1%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또 전국에서 발생하는 지역간 하루 통행인구 천2백여만명 가운데 승용차 통행인구는 983만명으로 5% 늘었지만, 버스 통행인구는 8만명으로 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승용차를 이용한 지역간 통행이 많은 곳은 울산과 경남이었고, 버스와 철도 통행이 많은 곳은 강원도와 인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