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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전의혹' 이기명씨 소환조사

곽상은

입력 : 2005.05.26 13:35

이광재 의원도 재소환…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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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의 유전 사업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검 특수 3부는,이광재 의원에게 석유전문가 허문석씨를 소개해 준 노무현 대통령의 전 후원회장 이기명 씨를 26일 오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 전대월씨가 허문석씨를 만나는 자리에 이씨도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허씨가 지난달 초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기 전 만난 적이 있는 지와 예성강 모래채취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 개입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을 다시 소환해 유전사업에 개입했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