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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 예금' 비중 증가…저금리가 원인

박수언

입력 : 2005.05.26 11:10


금융기관의 예금 중 '투자성 예금'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수익성을 고려해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3월말 현재 금융기관의 총 수신은 902조3천281억원이며 이가운데 '투자성 예금'은 184조88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성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4%로 지난해 말의 20.2%보다 0.2%포인트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