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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내부거래 대규모 직권조사 지양할 것"

박수언

입력 : 2005.05.26 09:55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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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은 "정상적인 기업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과거처럼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대규모 직권조사는 지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그러나 "상시 감시 체제를 가동해 혐의 업체에 대해서는 수시로 조사하는 등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감시는 강화하겠다"며 부당 내부거래 근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위원장은 또 "입찰 담합행위는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리베이트 등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될 수 있다"며 "올해는 공공기관의 입찰정보 통보 대상을 확대해 입찰 담합에 대한 감시 기능도 확충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