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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은행 한국에 설립'

입력 : 2005.05.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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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학재단(KOSEF)에 국제 공동연구 협약팀을 설치,운영하고 정부차원의 지적재산권 보호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습니다.

또 기존의 연구시설 지원예산 245억원을 차질없이 집행하고 올해 연구비 20억원 외에 별도로 줄기세포 분화 연구에 1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황교수 연구를 전폭 지원키로 했습니다.

한편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오늘(25일) "전 세계를 총괄하는 줄기세포 은행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교수는 "이렇게 되면 명실상부하게 서울에 본부를 둔 줄기세포 국제센터가 가동되는 것이고 줄기세포 은행을 운영하면 어떻겠는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공동연구 계획과 관련해 황교수는 "금년내에 대충 공동 연구에 대한 틀은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금년부터 내년을 연구 역량을 집중시키는 '집중기'로 삼고 내년 가을이나 후년쯤에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1막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종합지원 발표 내용과황교수의 기자회견을 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