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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확충에 5년간 4조3천억 투입

차병준

입력 : 2005.05.25 14:38

전문가 영입 등 국립대병원 공공성 강화


정부는 공공의료 확충 등을 위해 앞으로 5년간 4조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대병원 등 전국 14개 국립대학병원 이사회에 공공의료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외부인사를 포함시키고 공공보건의료사업부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이 대폭 강화된다.

이와 함께 국립의료원은 국가중앙의료원으로 확대 개편해 고혈압과 당뇨 등의 만성질환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집중 연구해 진료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런 내용의 공공보건의료 확충 대책안을 발표하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달 중순 종합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