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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투기지역 5곳 추가 지정

박수언

입력 : 2005.05.25 10:55

투기지역 37개로 늘어


경기도 의왕시와 대전의 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지역이 주택 투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25일 김광림 재정경제부차관 주재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 투기지역은 기존의 32개 지역에서 37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의왕시의 경우 재건축과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대전의 4개 자치구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등으로 주택가격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