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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납치사건 수사 제자리
하대석
입력 : 2005.05.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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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건설업체 사장 부인 59살 김모씨 납치사건에 대해 경찰이 밤샘 수사를 벌였으나 뚜렷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4일 김씨가 풀려난 대전시 노은동 원룸촌 일대를 수색하고 김씨 가족과 주변 인물을 상대로 밤새 탐문수사를 했으나 여전히 진전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범인이 김씨의 가족관계를 잘 아는 점으로 미뤄 주변인물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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