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전될 수도권 공공기관이 177개로 확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5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공식 보고할 예정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전력의 이전방안은 별도로 보고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한전 이전은 나머지 공공기관 이전과 별개로 논의될 예정이며 이와관련해 추병직 건교부 장관은 24일 "한전을 보내면 다른 공공기관을 보내지 않는 방안, 방폐장 연계방안, 그리고 아예 서울에 두는 방안을 놓고 시도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부는 또, 이전대상 177개 공공기관 가운데 매출액과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상위 30개 기관을 선정해 보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