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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투자 목적으로 행담도 개발"

진송민

입력 : 2005.05.25 09:32

정통부, 당정협의서 해명


정보통신부는 산하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행담도 개발 의혹을 받는 EKI사의 외화채권 6천만불을 사들인 데 대해 "순수 투자목적"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정통부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당시 신용평가회사가 평가한 EKI 회사채의 신용등급이 트리플 A였으며, 행담도 개발과 EKI 주식에 대해 질권설정도 해놓아 원리금 회수를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는 지난 1월 채권발행 주간사인 씨티증권의 인수제의로 시작됐으며 세 차례의 투자설명회를 거쳐 신용등급과 수익률, 그리고 도로공사에 대해 설정된 주식매수청구권의 효력을 확인한 뒤 지난 2월 최종 투자를 결정했다고 정통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