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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북 운산에서 미군 유해 발굴"
김호선
입력 : 2005.05.25 09:38
미 국방부는 한국전쟁 당시 실종됐던 미군의 유해를 찾고 있는 발굴조사팀이 평양 북부지역에서 상당수 유해들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 유해를 우리 나라로 송환한 뒤 하와이에 있는 미군 신원확인소로 넘겨 구체적인 신분과 실종자 숫자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유해가 발굴된 장소는 평안북도 운산 지역으로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월에 미군과 중공군 간에 격전이 벌어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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