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올해 사이에 전 세계의 핵 통제력이 더욱 약화돼 북한과 이란 핵문제 해결이 더 어려워졌다고 영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지적했습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는 2004/2005 전략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북핵 해결을 6자회담을 통한 다자외교 방식에 의존하고 있지만, 합의를 통해 기준을마련해야 하는 더 큰 부담을 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과 이란이 핵프로그램을 계속하지 않고 다른 나라가 핵 개발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 '최선의 희망'은 현재 뉴욕에서 검토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핵무기 비확산조약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