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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국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제 176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SBS 뉴스추적팀의 김명진, 손승욱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달 19일 뉴스추적 "나는 DJ의 딸입니다"를 제작해, 지난 2001년 '진승현 게이트'의 핵심인 진승현씨의 돈이, 국정원 간부들을 통해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숨겨논 딸과 그 어머니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점을 추적,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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