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행담도 의혹 본격 조사>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 개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한국도로공사도 이상한 계약 파동에 휘말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
|
<감사원, 행담도 의혹 본격 조사>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 개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한국도로공사도 이상한 계약 파동에 휘말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 사업 의혹과 관련해 오점록 전 사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문정인 동북아 시대 위원장과 손학래 현 도공 사장,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 등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어, 이번 수사가 유전 의혹 못지않은 '게이트'로 비화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광재 내일 소환>
유전 투자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열린 우리당 이광재 의원을 내일 오전에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여러 차례 소환 조사할 예정이지만, 지금으로선 이 의원을 사법
처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 의원의 후원회장인 이기명씨에 대한 직접조사도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전 의혹의 정치권 외압설 또는 몸통 의혹이 밝혀질 지 주목됩니다.
<5% 성장 가능한가?> 지난 1.4분기 경제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2.7%에 그침으로써 파생된 경기 논쟁을 심층 정리해보겠습니다. 외국계 전문가들이 한국 경제의 추가 하락을 일제히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는 우리 경제가 건실하게 회복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어느 쪽 진단과 주장이 맞고 현실적인 지...점검해보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여성 납치 강도> 여성들을 성 폭행하고 돈을 빼앗는 악질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50대 여성이 이틀 만에 거액의 현금을 주고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형사 수십명을 돈을 건네는 현장 근처에 매복시켰지만 눈 앞에서 납치범들을 놓쳤습니다. 경기도 오산에서도 유사한 여성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속출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그 실태와 당국 대책의 헛점을 짚어봅니다. <건강 보조 기구 허위 과장 광고> 신체 교정이나 미용에 관련된 각종 기구...요즘 웰 빙 바람을 타고 홈 쇼핑이나 인터넷 쇼핑 몰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들의 광고 10개 가운데 7개 꼴은 객관적 근거 없이 효능이나 효과를 과장하는 허위·과장 광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아야 할 학교 운동장이 야적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기동 취재로 고발하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한국에 온 룰라 / 6월11일에 한-미 정상 회담 / 논란의 국적법 드디어 발효 ▶ 멧돼지 출현 소동 / 불법 의료 기관 난립 / BC 카드 허점 수사 발표 ▶
황우석 팀, 이미 동물 실험 중 / 100년만의 무더위 어떻게? / 위기의
노조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