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밍크고래 또 죽은 채 발견

홍순준

입력 : 2005.05.24 15:40


24일 새벽 5시쯤 경북 포항시 용한리 1.8km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4살 최 모씨는 그제 해상에 설치한 정치망 그물을 오늘 인양하다가 숨져 있던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숨진 고래에 작살 등에 의한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최씨에게 고래를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