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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담도 개발의혹 경위파악중"

정승민

입력 : 2005.05.24 13:31

도로공사 사업참여관련 경위조사


청와대는 충남 당진의 행담도 개발사업의혹과 관련해 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 사업 참여 경위를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일단 감사원 감사가 진행중인 만큼 감사결과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라면서 "이와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정인 동북아시대위원장이 '행담도 개발'의 해외채권 발행을 위해 추천서를 써준 것에 대해 "김씨와 도로공사간에 이뤄진 계약과는 무관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