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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뉴욕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가 7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원유선물과 에너지 관련주에 몰렸던 자금이 기술주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51포인트, 0.49% 오르며 만5백선을 회복했고 나스닥 지수도 10포인트, 0.5%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이후 양대 지수가 4% 가량 올라 숨고르기 장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주에 발표되는 미국의 1분기 성장률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추가 상승도 기대됩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배럴당 51센트 오른 49.1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의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휘발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강세를 보여온 미달러화는 엔화가 너무 떨어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24일 엔화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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