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일정…아시아 국가로는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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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UN이 공동주최하는 정부혁신 세계포럼이 오늘(24일) 개막됐습니다. 세계 140여개국의 대표단이 참석해
투명한 행정, 깨끗하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구축방안이 주로
논의됩니다.
정성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나라가 주최하는 정부혁신 세계포럼이 나흘간 일정으로 오늘
개막됐습니다.
나라별 혁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이번 포럼의 핵심 주제는 참여와 투명을 지향하는 국정관리입니다.
노 대통령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의 목표는 효율적인 정부, 봉사하는 정부, 투명한 정부, 분권화된 정부를 통해서 세계 10위권의 경쟁력을 갖춘 정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사회 전분야에서 혁신노력이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더 이상의 정경유착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룰라 브라질 대통령, 치나왓 태국 총리 등 국가 정상급 인사 9명과 오캄포 유엔 사무차장, 아이겐 국제투명성기구 총재 등 140개국의
해외 인사 천500여명이 자리를함께 했습니다.
이번 정부혁신 세계포럼에는
혁신장관회의, 세계지방자치단체장회의와 국제 혁신박람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며 우리 정부가 주도하는 아세안+3 정부혁신장관회의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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