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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나 중풍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보험으로 일부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3일 당정협의를 갖고 건강보험처럼 공적보험 형태의 노인요양보장제도를 오는 2007년부터 도입하고 이를
위한 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인요양보장제도는 국민이 월 5천원미만의 보험료를 내고 이 돈으로 치매나 중풍을 앓는 중증 노인이 요양시설에 들어가거나 집에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상황이 생기면 지원을 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