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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행담도 개발을 둘러싼 도로공사의 천억원대 보증과정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이 사업을 추진했던 오점록 전 도로공사 사장과 김재복 행남도 개발 사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또 도로공사가 천억원대 보증을 서 준 투자회사의 실질적 소유주도 싱가폴 회사가 아닌 김재복 행담도 개발 사장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계약과정을 정밀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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