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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문석씨 체포영장 청구

곽상은

입력 : 2005.05.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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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 사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잠적한 석유전문가 허문석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을 소환해 외압설의 실체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이 의원의 비서관인 심모씨가 당시 유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던 허문석씨와 전대월씨 등을 수차례 만난 사실을 확인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