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여러장 소지하고 있는 사람의 신용공여한도가 내년 6월부터 모든 신용카드사에 공유돼 특별관리를 받게 됩니다.
신용카드사들은 신용카드 연체를 줄이고 이른바 '카드깡'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우선 6개 이상의 신용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신용공여한도 정보를 공유하는등 집중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신용카드사들은 앞으로 점차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내년 6월을 전후로 4개 이상 카드 소지자에 대한 신용공여한도 정보를 완전히 공유할 방침입니다.
신용카드 4장이상 복수카드 소지자는 올해 1월말 현재 824만9천명입니다.
한편 금감원은 실시간으로 카드깡 혐의 거래를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카드깡을 막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