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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태익 전 러시아 대사 소환조사

손석민

입력 : 2005.05.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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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전 러시아 주재 대사인 정태익씨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지난해 9월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철도공사가 유전사업을 서둘러 추진한 배경에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었는지 추궁했지만 정씨는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