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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 연구, 난치병 치료위한 신약개발도 가능

이종훈

입력 : 2005.05.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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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황우석 교수 연구팀의 성과가 가져올 엄청난 파급효과가 속속 밝혀지고 잇습니다.줄기세포를 이용한치료뿐만 아니라 난치병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해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연 황우석 교수.

황교수의 연구는 난치병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도 결정적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희귀 난치병 환자로부터 핵이식을 통해 배아줄기세포를 만듭니다.

그리고 정상인의 줄기세포와 비교해 둘 사이의 차이점을 알아냅니다.

이를 통해 난치병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가능한 약을 만들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종훈 교수/고려대학교 생명유전공학부 : 난치성 질환에 타겟을 둔 신약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기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죠.]

약이 개발되면 배아복제나 줄기세포 추출이 사라지게돼 생명윤리 논란에서도 벗어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또 세계 신약시장 선점으로 인한 경제적 부가가치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난치병 환자 개개인에 맞는 약을 만들고 투약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의학'이라는 획기적인 단계에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