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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우리나라에서 산업 연수생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국으로 돌아가 성공신화를
이룬 코리아 드림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오랜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테마기획,
주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흥겨운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외국인 노동자들의 잔치 마당.
정장차림의 외국인들이 박수를 치며 흥겨워 합니다.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서 일하다 고국에 돌아가 성공신화를 일군 코리안 드림의 주인공들입니다.
[유전태/중국
: 여러분들도 더 힘내시고 열심히 하셔서 저희들보다 더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중소기협중앙회의 초청으로 오랜만에 한국땅을 밟은 이들의 한국 연수 이전과 이후는 천양지찹니다.
유전태씨는 월 18만원을
받던 노동자에서 지금은 월 160만원을 버는 철광석 공장 사장입니다.
수나트로 무하마드씨는 월 5만원에서 지금은 그 100배인 월 5백만원을
버는 대형음식점 사장입니다.
한국생활 2-3년의 경험과 힘들게 모은 월급이 성공의 씨앗이 됐습니다.
[수나트로 무하마드
: 한국 사람들이 화를 내도 그게 본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상처받지 말고 툭툭 털어내기를 바랍니다.]
[소파 댕그남/태국
: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것이 성공을 꿈꾸고 힘들 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배들처럼 꿈의 나라 한국에서 성공하고 귀국하겠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다짐이 노래가 되어 울려 퍼집니다.
[에르나/인도네시아
연수생
: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서 인도네시아 가서 사장님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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